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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마련(전세)
Quarie
2003. 11. 16. 20:37
꼼지에게 아기 침대가 생겼습니다. 고맙게도 회사 동료(Zeen-mo Cha)가감기 기운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손수 파주에서 산본까지 아기침대를 싣고 왔더군요...
오늘로 꼼지의 생후 9일째 입니다. 생후 9일 기념(?) 및 꼼지의 개인 침대 장만 기념으로 사진을 왕창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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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대여 해준 아기 침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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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만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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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이마에 열꽃이 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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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잠든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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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가끔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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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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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말고 새눈을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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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찍으면 좀더 멋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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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에 매달린 꼼지 손, 아이고 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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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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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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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웃으며 자는 모습,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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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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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엄마 입가 좀 닦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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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 똘망... 이게 누구 자식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