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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꼼지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Quarie
2003. 10. 15. 13:52
꼼지야, 엄마야!!
예정일로 따지자면 15일후엔 우리 꼼지가 세상나들이게 하게 되는구나.
생각만 해도 엄마는 가슴이 벅차온단다.
엄만 우리 꼼지를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데 우리꼼지는 배속세상이 너무
잼있나보구나. 태어날때가 되면 태아 움직임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우리 꼼지는
너무나 잘 놀고 있으니 말이야.하루 라도 빨리 보고 싶은 아빠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
꼼지야!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엄마 아빠도 널 만날 그날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