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는 싫어. 2004. 1. 17. 17:44 Quarie 기본메뉴 오늘 병원에서 뇌수막염, B형간염 두가지 주사를맞았습니다. 대기중... 아직은 여유 "아빠가 여기에 왜 눕혀 놓은겨..." 오른쪽 발에 한방. "아따~~ 참을만 현디.." "으 이거 뭐야!~ 약간 아픈디..." 왼발에 또 한방.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웁니다. 집에서 병균과 싸우고 있는 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꼼지의 세상나들이 '기본메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조카들과 롯데월드에서 (2) 2004.02.06 표정 (2) 2004.01.29 꼼지모자 (9) 2004.01.10 옹알이 (7) 2004.01.04 내가 찾는 아이 (8) 200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