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 2004. 1. 4. 18:10 Quarie 기본메뉴 얼마전부터 우리 꼼지가 옹알이를 시작하였읍니다.제법 눈을 잘 맞추기도 하고 노래를 불러주면 노래를 따라부르기라도 하듯 옹알거립니다. 밤낮이 바껴 자지 않고 보챌때면 힘들기도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꼼지의 세상나들이 '기본메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사는 싫어. (5) 2004.01.17 꼼지모자 (9) 2004.01.10 내가 찾는 아이 (8) 2003.12.28 첫 감기 (7) 2003.12.26 체험-아기업기 (8) 200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