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감기 2003. 12. 26. 19:11 Quarie 기본메뉴 어제부터 계속 기침과 짜증이 부쩍 늘어 병원에 가보니 감기라고 하네요. 엄마, 아빠가 감기에 걸려꼼지에게 옮겼나 봅니다. 아직까지는 그리 심하지 않으나 더 이상 진전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오후에 햇살을 받고 포근하게 잠든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어릴적 따사로운 햇살에 이불에 푹 파묻여 편안하게 낮잠 자던 기억이 새록새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꼼지의 세상나들이 '기본메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옹알이 (7) 2004.01.04 내가 찾는 아이 (8) 2003.12.28 체험-아기업기 (8) 2003.12.21 2003/12/14 (7) 2003.12.14 1개월짜리 (8) 200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