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일째 2003. 11. 16. 20:09 Quarie 기본메뉴 저희 꼼지가 태어난지 8일째 되는 날 병원에서 집에 온 이 후 문밖에 첫 나들이를 다녔왔습니다.병원에서 예방주사(BCG)를 맞기 위해 꼼지을 행여나 추울까 보자기에 모자에 또두꺼운 보자기...역시 초보 부모의 무지, 다른 부모들은달랑 보자기하나 감고 왔더군요.의사왈 아기가 너무 더워서이마에 열꽃이 피었다고 시원하게 키우라고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꼼지의 세상나들이 '기본메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밤 뒤집기 (6) 2003.11.20 새집마련(전세) (5) 2003.11.16 발 "꼼지락" (3) 2003.11.16 배꼽 (3) 2003.11.15 초보엄마, 아빠 (3) 200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