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의 세상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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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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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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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가 태어난지 2주일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꼼지가 낮밤이 바뀌어 꼼지엄마와 외할머니가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꼼지 외할머니께서 낮밤이 바뀐 애들에겐 장닭 그림을

뒤집어 걸어 놓으면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추석 때남산 한옥 마을에서 찍어 두었던 장닭 사진을 꼼지 사진 위에

뒤집어 게시합니다.ㅎㅎㅎ

장닭 맞나?

이마에 열꽃이 없어지고 허물이...

모가 그리 좋은지...

저 표정 조심해야 합니다. 아마도 작은거 아니면 큰거 볼때 야릇한 표정입니다.

엄마 젖을 먹고 있군요... 참 편안한 모습입니다.

먹고 나면 저렇게 뒤집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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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마련(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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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에게 아기 침대가 생겼습니다. 고맙게도 회사 동료(Zeen-mo Cha)가감기 기운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손수 파주에서 산본까지 아기침대를 싣고 왔더군요...

오늘로 꼼지의 생후 9일째 입니다. 생후 9일 기념(?) 및 꼼지의 개인 침대 장만 기념으로 사진을 왕창 올립니다.

#1

회사 동료가 대여 해준 아기 침대 입니다.

#2

또 발만 찍어 보았습니다.

#3

#4

#5

너무 더워서 이마에 열꽃이 피었죠.

#6

편안하게 잠든 모습니다.

#7

자면서 가끔 웃습니다.

#8

#8

하품도 하네요.

#9

#10

자다 말고 새눈을 떴네.

#11

요렇게 찍으면 좀더 멋이 있을려나...

#12

엄마손에 매달린 꼼지 손, 아이고 작아라...

#13

#14

와!!! 이마 크다...

#15

뭐가 그리 좋냐???

#16

살며시 웃으며 자는 모습, 너무 귀엽죠...

#17

뭘 보니?

#18

Close-up. 엄마 입가 좀 닦아줘...

#19

똘망 똘망... 이게 누구 자식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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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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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꼼지가 태어난지 8일째 되는 날 병원에서 집에 온 이 후 문밖에 첫 나들이를 다녔왔습니다.

병원에서 예방주사(BCG)를 맞기 위해 꼼지을 행여나 추울까 보자기에 모자에 또두꺼운 보자기...

역시 초보 부모의 무지, 다른 부모들은달랑 보자기하나 감고 왔더군요.의사왈 아기가 너무 더워서

이마에 열꽃이 피었다고 시원하게 키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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